자주 묻는 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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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어낭독도서관 ClearFluency 는 몇 세부터 이용할 수 있나요?


영어낭독도서관 ClearFluency 는
텍스트를 보고 소리 내어 읽을 수 있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학습이 가능합니다.

K(유치원)학년이 쉽게 읽을 수 있는 Song&Poem 주제부터
과학, 역사 등 교과목과 연계된 책까지 폭 넓은 난이도의 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PI 테스트를 통하여 자신의 읽기 실력을 확인한 후,
난이도(Grade Equivalent, Lexile, WCPM 등 단계별 구성)에 맞는 Library 선택하여
읽기 역량을 강화 시킬 수 있습니다.





Q. 여러번 낭독하면 좋다고 들었습니다. 책 하나를 몇회 반복하는 것이 좋을까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영어권의 4회 정도 반복하면 효과적이라는 보고서가 있습니다.

(Sindelar, O’Shea, 1985), (영어 책 많이 읽는 학생으로 키우는 읽기 유창성 지도법 p.32)


외국어로써 영어를 배우는 우리의 경우,

4회를 최소 기준으로 두고 반복 횟수를 더 늘려야 할 것입니다.


영어낭독도서관 ClearFluency는
유창성 향상을 통한 어휘력과 이해력 발전에 기여합니다.

읽기유창성이 확보되면, 다독 역량이 뒤따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내에서는 최소 2~3번 낭독하면 다음 단계인 퀴즈를 풀 수 있습니다.
(단, 두 번의 낭독점수가 목표점수보다 높으면 두 번에서 끝낼 수도 있습니다.)

영어 원어민이 아닌 우리나라 학생들은 

더 많이 반복하고, 듣고, 소리내 읽는 것이 좋습니다.

목표 낭독점수에 도달할 때까지, 

또는 책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원어민 음성과 비슷하게 읽을 수 있을 때까지 

여러번 반복해 보세요.


영어 책 읽기의 즐거움이 더욱 커질 것입니다.




Q. ClearFluency 와 일반적인 영어 전자책은 어떻게 다른가요?


일반적으로 전자책은 종이책을 디지털화하여 PC, 태블릿, 전자책 전용기기 등을 활용하여 읽을 수 있도록 제작된 디지털화된 책을 말합니다. 


최근의 학습용 전자책의 경우 디지털화한 책에 이미지, 음성, 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여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기도 합니다.

현재 대부분 영어도서관에 수록된 영어전자책의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사전 기능을 탑재해서 학습자가 단어를 클릭하면 해당 단어의 발음과 뜻을 알려주고, 원어민이 영어 본문을 읽어 주고, 학습자가 따라서 읽고, 읽은 내용을 녹음하고, 문제를 통해 내용 이해 정도를 확인하는 학습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국립읽기위원회에서는 영어 읽기를 배우는데 있어 “소리 내어 읽기, 지도받으며 읽기, 반복해서 읽기”의 세 가지 지도 방법을 권장합니다. ClearFluency (이전 이름 Reading Assistant) 는 미국 국립읽기위원회의 권장 읽기학습법을 실천한 '읽기유창성 훈련, 독서 프로그램’입니다.

ClearFluency 도 형식 면에서는 일반적인 영어도서관의 전자책(이하 보통의 전자책으로 표기) 형태입니다. 아래와 같은 점이 구별되는 지점입니다.

 
1. ClearFluency 는 마치 전문 읽기 지도교사가 옆에서 지도하는 것처럼 작동합니다. 학습자의 유창한 낭독을 돕기 위해 ‘책을 읽는 바로 그 순간’에 실시간으로 음성 교정을 합니다. 클리어 플루언시가 유일하며, 특허받은 기술입니다.

 
2. ClearFluency 의 음성인식 기술은 독자의 읽기 실수를 인지하고 동시에 낭독 유창성 향상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소한 실수는 교정하지 않는 등 특정 범위 내에서는 학습자의 읽기를 중단하지 않습니다.

3. ClearFluency 에 수록된 모든 도서에는 WCPM 목표점수가 있고, 학습자가 읽기 학습 후 읽기 유창성 수준을 알 수 있도록 WCPM 목표점수 대비 획득한 WCPM 점수를 결과 리포트로 알려줍니다. 


WCPM(Word Correct Per Minute) 

: 미국 초등학교의 공식 읽기 평가 지표로 활용되며,1분간 정확하게 읽은 단어 수를 계산한 것)


▶ ClearFluency 와 일반 영어전자책(영어도서관) 특징 비교


구분


ClearFluency
일반 영어전자책

 학습 용도


 읽기유창성/낭독 훈련 및 많이 읽기
다독 학습용
음성인식 기술 적용 정도
- 실시간 발음 교정 지원

- 학습자 수준에 따른 개입 시간,
개입 정도 등 맞춤형 조정 가능

- 본문에 학습자가 올바르게 읽은 정도에 따라
    3가지 색깔로 구분하여 표시됨
- 음성인식 기술이 없거나,
억양 정도 그래프로 표시

- 실시간 발음 교정 없음

- 학습자 맞춤으로 조정 안됨  

읽기 유창성 지표 반영 여부


읽기 유창성 목표와 학습자의 획득 점수를 결과 리포트로 알려줌읽기 유창성 지표 반영 안됨 






Q. 소리 내어 읽기(낭독)와 조용히 읽기(묵독) 연습량은 어떤 공식이나 균형이 있나요?


아니요, 없습니다.
조용히 읽기가 궁극적으로 더 빠른 읽기 방법이며,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가장 자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조용히 읽기는 소리 내어 읽는 것보다 더 다양한 읽기 지도 방법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조심해야 할 지점은 ‘읽기 유창성이 확보되지 않은 독자의 경우’ 조용히 읽는 묵독 만으로 읽기 유창성이 습득되지 않는다(미, National Reading Panel)는데 있습니다. 소리 내어 읽는 낭독은 주로 읽기 유창성 훈련, 이해력 평가, 읽기 교정 등 특정한 목적의 지도를 위해 활용됩니다.


아틀리(Artley, 1972)는 

“만약 특정된 지도 목적이 없고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학생이 이미 알고 있다면, 소리 내어 읽기 보다는 조용히 읽는 것이 더 유용하다.
또 모든 학생이 매일 소리 내어 읽어야 한다는 법도 없다.”고 말합니다.


아틀리는 조용히 읽기와 소리 내 읽기는 상호 보완적이라는 점도 강조합니다. 학생들은 조용히 읽는 동안 작가의 아이디어를 재구성하고, 텍스트가 주는 느낌을 감지하며, 그런 다음 이해한 내용을 소리 내어 읽기를 통해 청중에게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이런 반복되는 긍정적 강화 과정을 통해 더 많은 책을 묵독합니다.


일반적으로 독자가 단어를 해독하는데 머뭇거리며 시간을 지체하면, 이해에 투입할 여력이 부족합니다.


소리 내어 읽는 낭독 훈련으로 읽기 유창성을 확보하면, 읽는 속도가 빨라지고 더불어 내용 이해력도 높아 지지요. 읽기 행위 그 자체를 배워야 하거나, 읽기 유창성 훈련 등 특별한 지도 목적을 가질 경우에는 낭독 지도 비중을 높게 시작하여 점점 낭독 지도 비중은 줄이고 묵독으로 나아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묵독과 낭독의 지도 비중은 어떤 공식이나 균형점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지도 대상 학생의 수준과 지도 목적에 따라 교사의 재량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Q. 고학년이 되면 더 이상 소리 내어 읽기를 할 필요가 없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초등학생 때 소리 내어 읽기를 많이 하는 이유는 많이, 잘 읽을 수 있는 학생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교사들이 더 많이 더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장기간에 걸쳐 체득되는 언어 처리 과정과 행동인 조용히, 많이 읽기를 더욱 잘하기 위한 기본적, 필수적 단계로 소리 내어 읽는 낭독을 자주 사용합니다.


저학년 학생을 가르칠 때 교사는 소리 내어 읽기에서 조용히 읽기로 발전하는 과정을 학생들도 알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발전 과정은 “크게 소리 내어 읽기 => 혼자 말로 속삭이며 읽기 => 입술을 달싹거리며 속으로 읽기 => 마침내, 조용히 마음 속으로 읽기”로 진행됩니다.


초중고는 물론 대학교, 나아가 우리의 삶 전반에 걸쳐 소리 내어 읽기가 필요한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을 주는 사람으로 시상식에 참석해서 수상자의 공로를 설명하는 짧은 발표를 해야 할 때, 여러 사람들 앞에서 특정 내용을 읽고 발표해야 할 때, 고학년이 되었음에도 단어를 건너 뛰고 읽거나 정확히 알 수 없는 이유로 문해력에 어려움을 호소할 때 등 특별한 필요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소리 내어 읽는 낭독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 연령에 관계없이 낭독이 필요할 때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묵독으로 더 많은 양을 읽을 수 있고, 또 독서량을 늘려야 하는 고학년 교실에서 낭독 지도를 병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내용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책 읽기에 흥미가 없는 학생, 장문 독해 실력이 늘지 않는 학생, 다른 학생들 앞에서 발표를 준비하는 학생 등 낭독 지도 방법이 가장 큰 지도 효과를 볼 것으로 생각되는 학생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학생들의 읽기 실력 평가를 목적으로 낭독을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지도목적과 지도방법은 (영어) 책을 많이, 즐겁게 읽는 학생으로 키우는데 헌신하는 현명한 교사들의 고유 권리이자 무한 책임이 동시에 주어진 것!!




Q. 녹음(Step2 음성교정)은 많고,  듣기(Step1 학습)가 부족한 학생을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듣기와 읽기 학습의 통제권은 학생에게 있습니다. 

학생이 ‘잘 들어야지'라고 마음 먹어야 비로소 듣기 학습이 시작됩니다. 읽기도 비슷합니다. 학생이 '제대로 읽어야지'라고 생각하며 읽어야 내용을 이해합니다. 


듣기와 읽기는 학습 과정에서 외적 요소만(시간, 교재, 태도 등) 통제할 수 있을 뿐, 내면은 온전히 학생의 마음에 달렸습니다. 부모와 교사는 학생이 ‘듣기와 읽기를 학습하는 중‘에는 그저 지켜보기만 할 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다만, 학습이 시작되기 전의 학습설계, 그리고 학습을 완료한 뒤에 진행되는 평가와 적절한 피드백을 줄 수 있습니다.


많은 과제 수행으로 학생의 듣기와 읽기 성적이 향상되었다면, 지도 효과 보다는 학습 통제권을 가진 학생이 훌륭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학생에게 통제권이 있는 듣기와 읽기에서 성적이 오르지 않을 경우, 성적 부진을 학생 탓으로 돌리기 쉽습니다.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를 ‘듣기 과제를 안 합니다.’, ‘책을 대충 읽어 옵니다.’ 라고 핑계 돌려도 쉽게 수용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학습 중 통제권을 가진 학생의 듣기, 읽기 학습은 사전 학습설계와 사후 평가/피드백이 중요합니다.


영어낭독도서관 ClearFluency는 학습 통제권이라는 개념을 반영했습니다. 

소리 내 읽는 낭독은 읽기학습 과정의 통제권이 밖으로 드러나게 하고, 실시간 음성인식 기술로 학생이 읽고 있는 ‘바로 그 시간’에 즉시 개입합니다. 읽기 기술 향상 정도를 눈으로 볼 수 있게 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학생이 마음 먹어야 가능했던 ‘읽기 연습’을 기술을 이용하여 ‘연습 과정이 밖으로 드러나게‘ 했고, 결과적으로 읽기 발전 과정을 학생 스스로는 물론 지도자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사용법을 제대로 이해하면 도구 사용 효과는 더욱 커집니다. 영어 책 다독 돕는 최적의 도구인 리딩어시스턴트 역시 현장의 다양한 사례가 반영된 효과적인 지도법, 도구 사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다음은 간단하고 실천이 쉬우면서도 효과가 큰 지도방법 입니다. 



[교실 수업과 연계된 리딩어시스턴트 이용] 

매주 지정된 필독서 


1. (학생) 녹음(Step2 음성교정)을 완료한 다음, 자신의 낭독 소리를 들어 본다.

2. (학생) 원어민 음성(Step1 듣기)을 다시 들어보고, 학생 자신의 낭독 소리와 비교한다.

3. (교실1)1과 2의 차이를 적어서 제출하거나, 수업 시간에 적어 온 내용을 동료들 앞에서 소리 내 읽는다.

4. (교실2) 교실 환경이 가능하고, 학생의 동의(중요!!)가 있다면 수업시간에 특정 학생의 사례를 직접 다루면 좋다. 이때, 동료(교실내 학생들)의 평가는 부정적인 말이나 평가 항목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동료평가는 가급적 평가 항목을 미리 객관식으로 준비해 놓으면 좋다(참조 : 평가항목 예시)


[교실 수업이 없는 랩실리딩/홈리딩 이용] 

매주 지정된 필독서 


1. (학생) 녹음(Step2 음성교정)을 완료한 다음, 자신의 낭독 소리를 들어 본다.

2. (학생) 원어민 음성(Step1 듣기)을 다시 들어보고, 학생 자신의 낭독 소리와 비교한다.

3. (교사) 학습 과제기록장에 1과 2를 비교하고, 학생 자신의 느낌을 적도록 ‘기록란’을 만들어 둔다. 지시가 명확해야 학생이 참여하기 쉽고, 활동에도 효과가 있다. 미리 준비할 내용 : (1)주 단위 필독서 목록 (2)주관식(또는 객관식) 기재방법

4. (교사) 상담 주간에 위 3항(교사)에서 작성, 제출한 자료를 참고하고, 시간이 된다면 자동으로 저장된 학생의 낭독 음성을 함께 들으며 상담할 경우 효과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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