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소리 내 읽기 

낭독을 강조하는 이유

(tvN 인사이트 특별기획 다큐) 

연간 독서율 81.1% 

823개의 문학상이 있는 나라, 독일! 

9,500명당 1개의 도서관. 

우리나라의 5배! 세계 최상위권.

낭독회, 북토크 등은 

유럽에서 시작된 전통!

소리 내 읽는 "낭독"이 

"묵독" 이전의 보편적 독서 방법

낭독을 강조하는 독일, 그 이유는 무엇일까?

"책을 읽어주면 

아이들은 문자 언어에 빠져들어 

책 읽기를 즐기게 된다. "

낭독과 묵독, 어떤것이 제대로 읽는 것인가? 

"북유럽은 지금도 처음부터 낭독을 시킨다. 

의미를 모르면 읽는 소리가 달라지기 때문!! 

그들이 세계에서 독해력이 가장 뛰어난 이유!"